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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백 성공사례169

'임대차보증금'가압류성공사례-3일만에 부동산 가압류 결정났어요! 가압류란 채권자가 대여금, 임대차보증금, 매매대금 등의 금전채권이나 금전으로 확산할 수 있는 채권을 가지고 있지만, 채권자 채무자 당사자들 사이에서 민사분쟁이 일어나 민사소송절차를 거치는 중, 채무자가 재산을 멸실, 처분하게 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 그 재산을 동결시켜두거나 잠정적인 법률관계를 형성시키는 것을 일컫습니다. 원고가 승소판결을 받았음에도 그 후 강제집행시 피고가 재산을 매각하거나 처분하여 재산이 없는 경우라며 강제집행을 할 수 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예상치 못한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민사소송 전이나, 혹은 민사소송 중에 채무자 재산을 가압류 해놓는것이 필요합니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요. 혹시 재산을 처분할지도 모르니 가압류 해놓으려구요. 채권자 안씨는 채무자 박씨와 경상도 소.. 2021. 8. 12.
'대여금'지급명령성공사례- 구치소에 수감중인 채무자에게 지급명령신청! 머니백 지급명령 사건들을 들여다보면, 같은 채무자로부터 다른 여러사람이 지급명령을 신청한 사건이 매우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기꾼 A를 상대로 돈을 못받은 사람들이 지급명령신청을 하거나, 돈을 주지 않는 업체를 대상으로 다수의 노동자들이 지급명령신청을 한 사례가 그러합니다 그리고 그중에는, 신청자들이 서로 아는 사이여서 머니백 상담을 통해 채무자를 대상으로 함께 신청한 경우도 있고, 아니면 서로 모르고 신청하였는데, 머니백에서 검토결과 채무자가 중복되어 "이 사람에게 사기를 당했구나"라고 알게되는 신기한(?)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구치소 수감중인 채무자한테도 지급명령신청 가능한가요? 채권자 장씨는 채무자 박씨와 온라인에서 처음 알게되어 연인사이로 발전하였습니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채무자 박씨.. 2021. 8. 10.
'공사대금'지급명령성공사례-공사해주고 못받은 공사대금 받는방법? 지급명령신청! 길을 걷다보면 주변에서 공사현장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재건축, 재개발 사업, 새건물공사 등 많은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러나 열심히 노동을 이행하고 계약한 공사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일들이 매우 많이 일어납니다. 공사대금은 보통 그 액수가 크기 때문에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정말 너무 난감하겠죠. 결과적으로 대금지연문제로 인해 계약한 업체와 시비가 붙기도 하고, 크게는 노동자들이 시위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오늘은 못받은 공사대금을 지급명령신청으로 지급받은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업체와 공사계약을 맺고 일을 하였는데, 공사대금의 일부만 주고 감감무소식이네요. 김씨는 2019년 업체A와 공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계약에서 채무자 업체는 채권자 김씨에게 5000만원을 지급하.. 2021. 8. 5.
지급명령'매매대금'성공사례-돌아가신 아버지의 못받은돈을 받고싶어요.사망자 채권자 지급명령신청! 머니백 지급명령 사건을 보면, 사망자(정확히는 사망자의 상속인)를 대상으로의 지급명령신청을 한 사례도 많지만, 사망자의 가족이 사망자가 가지고 있던 채권을 회수하기 위해 지급명령신청을 하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사망자는 소송 당사자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들의 가족이 신청하는 경우는 절차가 조금 복잡해집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못받으신 매매대금을 받고싶어요. 박씨는 지난2월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아버지를 잘 보내드린 후, 아버지가 못받았던 채권을 회수하기 위하여 여기저기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아버지를 도와가며 일을 하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아버지가 어떻게 일을 했는지, 그리고 못받은 돈이 얼마나 있는지 다행히 알고있었습니다. 여기저기 돈을 달라.. 2021. 8. 3.
지급명령'투자금반환'성공사례-부동산 투자했는데..원금반환소송해야하나요? 낮은 예금 적금이자, 갈수록 높아져만 가는 집값, 불안한 고용상태 등 요즘 여러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미래를 위한 투자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등 그 투자의 대상도 매우 다양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는 항상 위험이 따를 수 있다는 사실을 꼭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투자는 상대적으로 큰 돈으로 하게 마련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큰 돈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가 투자할 곳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알아보고 공부해야 합니다. 자기만 믿고 투자해보라고 해서 투자했는데,,감감무소식이네요. 김씨는 친하게 지내는 박씨의 권유로 서울 소재 오피스텔에 대하여 9천만원의 투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반년정도 기다리면 가격이 오를것이라는 말에 1년정도를 기다렸지만, 가격은 요지부동이.. 2021.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