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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받은돈 받는 방법

2020년도 머니백과 함께 해온 여러분들

by 머니백투미 2020. 12. 30.

 

2020년도 머니백과 함께 해온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벌써 2020년 한 해를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였지만, 그래서 더욱 많은 분들이 머니백을 찾아주셨습니다. 돌려 받지 못한 돈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명령신청, 민사소송, 강제집행 등을 꼼꼼하게 처리하였는데요. 머니백과 함께 한 많은 고객님께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기뻐하셨습니다. 오늘은 1년 동안 처리 해온 머니백의 성공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내 돈으로 경비 지불했는데, 안 돌려줍니다”

 

 

최00님은 2017년도에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다가 팀장의 부탁을 받았습니다. 본인 수중에 당장 돈이 없으니 숙박비와 식비를 최00님의 돈으로 먼저 결제하라는 것이었죠 최00님은 아무 의심 없이 경비를 대신 지불했는데요. 팀장은 그날부터 최00님이 지불한 경비를 달라고 하면 피하기 바쁘다는 것입니다. 몇 번이고 찾아가 돈을 달라고 했지만, 팀장은 하루 이틀 미루더니 이제 갚지 않겠다고 나섭니다.

결국 최00님은 지급명령을 신청했고 두 달 후 해당 금액을 모두 돌려받았습니다.

 

“돈 주겠다더니, 연락이 없어요.”

 

 

시장에서 가게를 하는 김00님에게 지인 박씨는 사업 자금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나름 마음을 써서 천만 원이라는 돈을 빌려주었고 박씨는 이자까지 갚겠다면서 호언장담을 했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다면서 차일피일 미루기에 바빴는데요. 박씨는 문자로, ‘돈은 한 달 뒤에 주겠다.’며 안심을 시키더니, 점점 연락도 뜸해지고 전화나 문자에도 답을 안 했습니다. 김00님이 박씨의 가게까지 찾아가 돈을 갚으라고 했지만, 박씨는 가게 문을 닫을 생각이라 줄 수가 없다고 잡아 떼는 것입니다. 법으로 해보라는 박씨의 으름장에 김00님은 사람도 잃고 돈도 잃어버렸습니다.

김00님은 지급명령신청으로 원금과 지연이자까지 돌려받았습니다.

 

“이별 후에 빌린 돈을 갚지 않아요.”

 

 

직장인 하00님은 월급을 타면 성실하게 적금을 붓는 직원이었습니다. 어느 날 같은 직장에서 B씨가 호감을 표시했습니다. 직장 내 훈남으로 소문난 B씨의 대시에 꿀맛 같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B씨는 월세집에 보증금이 부족하다면서 급하게 하00님을 찾았습니다. 마침 적금을 타는 날이 되어 선뜻 500만원을 빌려주었는데요. 문제는 두 사람은 두 달 후에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 B씨는 직장을 다른 곳으로 옮겨버렸습니다. 하00님은 이별 후 생각해보니 500만원이라는 돈을 돌려받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B씨는 하00님의 연락을 피하는 것 같았습니다. 돈을 돌려 받으려 연락을 시도한 끝에 B씨는 카톡으로 돈 500만원을 돌려줄 테니 기다리라는 말만 남겼습니다. 하지만 석 달이 지나서도 변제는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남자친구는 돈이 없다면서 잡아 뗐습니다

하00님은 소액재판소송으로 빠르게 돈을 돌려받았습니다.

 

“상사가 돈을 갚지 않고 이직까지 해버렸어요.”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00님는 회사에 취업하고 열성적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중소기업이지만 열심히 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그 동안 열심히 모은 적금 1000만원을 두고 좀 더 돈을 불릴 수 없을 까 고민하던 차, 상사가 돈을 빌려주면 이자를 3배나 쳐서 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이00님은 상사의 말을 믿고 돈을 선뜻 빌려주었습니다. 상사가 월급을 타면 바로 갚을 거라는 말에 차용증을 쓸 필요를 느끼지 않아서 그냥 빌려주었죠. 그러나 상사는 퇴사 후 이00님과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이00님이 돈을 돌려달라고 하자, 상사는 언제 돈을 빌렸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왔습니다.

이00님은 상사와의 거래내역, 갚겠다는 내용의 문자 등을 토대로 민사소송 진행하여 돈을 돌려받았습니다.

 

“보이싱 피해 금액을 청구할 수 없나요?”

 

 

김00님은 우연히 전화를 받았는데요. 이 전화는 보이스피싱이었고 김00님은 C씨에게 5000만원이라는 금액을 입금하고 말았습니다. 정신을 차려 보니, 그 돈은 보이스피싱 범죄자에게 전달이 되었고 김00님은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보이스피싱으로 당하면 돈이 금새 증발이 되어 돌려받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사건 이전, C씨는 보이스피싱 범죄자에게 계좌를 개설하면 대출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본인명의의 계좌를 개설하였습니다. 이 계좌에 대한 정보를 범죄자에게 넘겼고, 그 후 김00님은 보이스피싱을 당해 C씨 명의의 계좌로 5000만원을 입금하였는데요.

김00님과 A 사이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도 5000만원의 이익이 발생한 것입니다. 김00님은 그만큼 손해를 본 것이지요. A는 보이스피싱 가담자로 이를 방조한 행위를 한 것입니다.

김00님은 C씨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법원의 판결을 기다렸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께서 머니백에 의뢰를 해주고 계십니다. 그 동안 수많은 사건을 처리하면 지급명령신청만 간단히 처리해도 떼인돈을 돌려받는 것을 봐왔습니다. 빌려준돈, 받아야 할 돈 못 받아서 고민하고 계셨다면 머니백에 신청하세요. 지급명령신청, 민사소송, 소액재판소송, 강제집행 등 속앓이 하고 계셨던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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