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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변호사들 "양승태 구속, 법조 신뢰회복 시작점" 법률 스타트업을 운영중인 박의준 변호사(머니백 대표)도 "혐의를 부인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 만약 구속영장이 기각돼 구속되지 않았으면 법원이 더 신뢰받지 못했을 것"이라며 "그동안 국민 불신을 야기하는 결정이 많았는데 이번 사건을 기회로 구조적 공정성이 확보되야 한다"고 평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12414548297291 청년 변호사들 "양승태 구속, 법조 신뢰회복 시작점" - 머니투데이 뉴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 24일 구속된 것에 대해 10년차 이하 청년 변호사들은 대체로 "예상했던 결과지만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법농단 사태로 신뢰도가 땅에 떨어진 ... news.mt.co.kr 2020. 6. 5.
스타트업계 변호사들 “타다 잘못된 기소…무죄 예상” 법률플랫폼 머니백을 운영 중인 박의준 변호사는 "법률상으로는 타다가 승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택시 업계의 요구대로 검찰에서 기소한 것이지만 최종 판단은 법원이 하고 법원에서 승소하는 경우, 타다는 오히려 법률 리스크에서 해방돼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02912488245057 스타트업계 변호사들 “타다 잘못된 기소…무죄 예상” - 머니투데이 뉴스 검찰이 승합차 공유 서비스 '타다'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것에 대해 스타트업계 변호사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지난 28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 news.mt.co.kr 2020. 6. 5.
[날아라 청변] 지급명령신청 자동화 서비스 ‘머니백’ 출시…박의준 변호사 "'머니백'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5분이면 지급명령 신청이 가능합니다. 비용도 15만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지급명령 신청 및 통보, 보정명령, 주소·송달방법 보정 등이 필요한 상황에서의 처리를 자동화해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했습니다." 지난 7일 서비스를 개시한 지급명령 신청 자동화 법률서비스 '머니백(https://moneyback2.me/)' 을 만든 박의준(41·변호사시험 1회) 보리움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머니백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먼저 고려해 만든 시스템이자, 사용자가 요구하는 부분을 계속 반영하는 시스템으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 2020. 6. 5.
스킨 2020. 6. 4.
비용을 10분의 1로..카이스트 출신 변호사가 만든 AI기반 법률서비스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지급명령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 ‘머니백’이 출시됐다. 카이스트 출신의 변호사와 카이스트 석박사 연구진들이 모인 법률스타트업 ‘머니백’이 지난 7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화된 지급명령서비스를 오픈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9846622357392&mediaCodeNo=257&OutLnkChk=Y 비용을 10분의 1로..카이스트 출신 변호사가 만든 AI기반 법률서비스 “오래전 350만원을 빌려줬지만 주소, 전화번호가 바뀌어 연락이 두절됐죠. 간단하고 저렴하게 지급명령이란 걸 신청할 수 있다고 해서 아들한테 부탁해 했더니 연락이 와 돈을 돌려받았습니다( www.edaily.co.kr 2020.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