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백'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5분이면 지급명령 신청이 가능합니다. 비용도 15만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지급명령 신청 및 통보, 보정명령, 주소·송달방법 보정 등이 필요한 상황에서의 처리를 자동화해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했습니다."
지난 7일 서비스를 개시한 지급명령 신청 자동화 법률서비스 '머니백(https://moneyback2.me/)' 을 만든 박의준(41·변호사시험 1회) 보리움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머니백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먼저 고려해 만든 시스템이자, 사용자가 요구하는 부분을 계속 반영하는 시스템으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50358
'생활법률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년 변호사들 "양승태 구속, 법조 신뢰회복 시작점" (0) | 2020.06.05 |
---|---|
스타트업계 변호사들 “타다 잘못된 기소…무죄 예상” (0) | 2020.06.05 |
"모바일로 쉽고 저렴하게" 법률서비스 '머니백' 출시 (0) | 2020.06.04 |
‘반값’ 법률서비스 개척하는 리걸테크 스타트업 (0) | 2020.06.03 |
[TF인터뷰] 법조계도 '언택트' 시대…"한국형 리걸테크 개발이 꿈" (0) | 2020.06.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