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지급명령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 ‘머니백’이 출시됐다.
카이스트(KAIST) 출신 변호사와 석박사 연구진들이 운영하는 법률 스타트업 ‘머니백’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화된 지급명령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머니백은 법률을 잘 알지 못하더라도 지급명령 제도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다. 지급명령제도란 받을 채권이 있는 경우 상대방에게 복잡한 소송을 제기하는 대신 법원에 ‘돈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구하는 절차다. 법정 출석이 필요없고 법원 검토만으로 채무자에게 ‘지급명령결정문’이 송달되도록 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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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쉽고 저렴하게' 법률서비스 '머니백' 출시
모바일 환경에서도 손쉽게 지급명령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 ‘머니백’이 지난 7일 정식 서비스 오픈했다. 사진은 이용 화면 예시/사지제공=머니백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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