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금'지급명령성공사례-빌려준돈 30만원 3주만에 소액지급명령결정확정!

 

당사자들 끼리 소액으로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경우는 우리 주변,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일어납니다.

발렛비나 길거리에서 파는 귤 등을 살 때 필요한 몇 천원 현금이 없거나, 혹은 급한 돈이 필요하여 몇 만원 혹은 몇십만원 빌리는 등 그 경우는 매우 다양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액을 빌려준 후 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된다면 상황이 너무 난감해집니다. 민사소송으로 하자니 빌려준 돈에 비해 소송비용이 더 들 것 같고, 가만히 있자니 빌려준돈은 받아야 겟으니 말입니다. 이럴 때에는 머니백 지급명령신청을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머니백 지급명령은 못받은 돈이 10만원이든, 1억이든 신청비용이 부가세 별도 15만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급명령결정이 확정되면 신청비용 모두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급전이 필요하다고 하여 친구에게 30만원 빌려주었는데 갚을 생각을 안해요.

 

 

채권자 박씨는 채무자 이씨와 대학교 같은 과 동기로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사이였습니다. 남녀사이였는데 같은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취미가 같아 수업이 끝나면 매일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이씨는 박씨에게 게임 아이템을 구매해야 한다며 30만원만 빌려달라고 하였고, 박씨는 흔쾌히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이씨는 한 달 후 꼭 갚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씨는 한 달이 지나도 갚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급기야 연락마져 잘 받지 않자 박씨는 고민 끝에 이씨를 상대로 2021년 9월 머니백 대여금 지급명령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 10월 3주만에 머니백 대여금 지급명령결정이 확정되었습니다.

 

 

 

 

 

 

 

빌려준 돈이 10만원이든 20만원 30만원이든 혹은 1000만원 1억이든,

머니백 지급명령은 15만원에 신청 가능합니다.(부가세, 법원납부비용 별도)

민사소송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지만 지급명령은 저렴한 가격으로 그 효과는 민사소송과 같습니다.

더구나 소요시간도 최소 3주에서 최대 두달로 민사소송에 비해 매우 짧습니다.

빌려준돈 못받은돈 소액으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지급명령서비스를 이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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