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명령'대여금'성공사례-지급명령확정 후 절차,채무자에게서 걸려온 전화, 돈을 어떻게 갚아야 하나요?

 

머니백 지급명령신청 사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대여금' 즉 '빌려주고 못받은 돈'과 관련된 사건입니다. 가족, 친한친구, 선후배, 직작동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람들과의 거래가 대부분이기 때문일것입니다.

 

지급명령결정이 확정된 후 돈을 어떻게 갚아야 하는것인지 채무자측에서 저희 머니백에 문의를 주신 대여금 사건을 지금 소개해드립니다.

 

 

 

 

지급명령정본이 왔는데 돈을 얼마를 어떻게 갚아야 하는 건가요?

 

 

 

 

 

김씨와 정씨는 어느 동아리 모임을 계기로 친분이 생겼고, 매주 동아리모임을 통해 정말 가까운 친구 사이가 되었습니다.

50대였던 김씨와 정씨는 어린나이가 아니어도 이렇게 친한 친구가 생길 수있구나 하며 서로 집에 왕래도 하며 정말 가깝게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정씨는 급하게 쓸일이 있다며 700만원만 빌려달라며 김씨에게 요청하였습니다. 김씨는 흔쾌히 정씨에게 700만원을 빌려주었고, 정씨는 세달후에 갚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러나 정씨는 세달이 지나도 돈을 갚지 않고 동아리 모임에도 뜸하게 나오면서 점차 얼굴조차 보기 어려워졌습니다. 김씨는 여러번 돈을 달라고 요구하였지만, 정씨는 계속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였습니다. 그렇게 1년이 다되어가자 김씨는 배신감이 들어 머니백과의 상담을 통해 머니백에 2021년 5월 대여금 지급명령신청을 하였습니다.

 

 

 

 

신청 후 약 한달후 2021년 6월 김씨는 지급명령결정이 확정되었습니다.

 

그 후 약 3일 후 채무자 정씨로부터 머니백에 문의전화가 왔습니다.

 

"돈을 갚으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독촉절차비용은 무엇이죠? 얼마를 갚아야 하는 거죠?"

 

정씨는 가족 중 한명이 큰 수술을 하게되었는데, 여기저기 돈을 끌어보아도 너무 부족해 김씨에게 급하게 빌리게 된 것이라 하였습니다. 갚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는데 사정이 되지 않아 의도치 않게 계속 미루게 되었다며 매우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여윳돈이 조금 생겨 돈을 갚으려 하니 지급명령정본에 써있는 독촉절차비용이나, 지연이자에 대해 잘 모르겠고, 결과적으로 얼마를 갚아야 하는지 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저희 머니백은 관련하여 상세히 안내를 하였고 다음날 정씨는 계좌이체로 김씨에게 머니백이용요금, 이자, 원금 모두 완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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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명령결정이 확정되었지만,

막상 채권자는 돈을 어떻게 받아야하는지, 채무자는 돈을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채권자는 머니백 지급명령정본 송달 이후 연12%의 지연이자가 계속 붙고있으니 이 사실을 채무자에게 알려 돈을 독촉하여 받을 수 있고,

채무자는 이자+원금+독촉절차비용(법원수수료,머니백이용요금)등을 합하여 채무자에게 갚으면 됩니다.

 

 

 

머니백은 수천건의 지급명령 사건, 민사소송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의 대응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머니백 지급명령은 15만원으로 신청 가능하고, 대표변호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사건을 맡아 진행합니다.

그리고 머니백 사이트에서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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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받은돈 받는법, 떼인돈 지급명령신청, 못받은 대여금 받는법

저히 머니백이 함께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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