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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백 성공사례/머니백 지급명령

지급명령'용역비'성공사레-법인,회사상대로도 못받은 용역비 지급명령신청 가능한가요?

by 머니백투미 2021. 6. 17.

 

계약을 맺고 용역을 성실히 이행하고도 용역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 정말 많이 보셨을 겁니다.

머니백 용역비 지급명령신청 사건을 보면, 공사 또는 인테리어 시공을 해주었거나 혹은 과외나 홈페이지제작, 홍보물 인쇄, 유뷰브영상편집, 스키강습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노동을 하고도 그에 맞는 정당한 용역대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 오늘은 법인,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였지만 용역비를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여 머니백 용역비 지급명령신청한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업체랑 계약을 맺고 설계작업을 모두 완료하였는데, 용역대금을 주지 않아요."

 

 

 

손씨는 2020년 3월, 주식회사 2군데와 각각 4000만원, 5000만원의 건축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10%의 계약금으로 400만원, 500만원을 받고, 2021년 2월, 4월 순차적으로 용역을 모두 이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용역대금지급을 청구하였지만, 해당 업체 2군데 모두 대금지급을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였습니다.

손씨는 머니백과의 상담을 통해 2021년 3월, 5월 해당 업체를 상대로 머니백 용역비 지급명령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약 한달뒤인 2021년 4월, 6월 손씨는 머니백 용역비 지급명령결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업체대 업체로 인테리어시공 계약을 했는데 상대 업체에서용역비를 지급하지 않아요."

 

 

 

 

 

 

채권자인 주식회사 ***은 두군데의 법인업체와 2019년 12월 병원인테리어시공, 2020년 11월 주택인테리어 시공 용역 계약을 각각 체결하였습니다. 이 계약에서 4000만원, 3500만원을 지급하기로 약정하였고 채권자는 약 열달 뒤 위 두건의 계약상의 용역을 모두 이행하였습니다. 그러나 두 업체 모두 지급하여야 할 용역대금의 일부만 지급하였을 뿐 나머지 잔금에 대해서는 계속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이에 손씨는 2021년 1월, 2021년 3월 각각 머니백 용역대금 지급명령신청을 하였습니다.

 

 

 

 

약 한달 뒤인 2021년 2월, 4월 채권자는 두 건의 용역비 지급명령결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법률다툼인데, 상대가 법인이나 회사라면 더욱더 망설여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마땅히 받아야 할 돈을 못받고 있다면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 머니백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기 때문입니다.

 

머니백은 수천건의 지급명령 사건, 민사소송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의 대응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머니백 지급명령은 15만원으로 신청 가능하고,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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