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소송'대여금'성공사례-상대방 주소나 주민등록번호는 모르고 이체한 계좌번호만 알아요.

 

머니백에 문의를 하시는 분들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대방 주소나 주민등록번호는 몰라요. 그런데 휴대폰번호는 알아요. 지급명령신청 가능한가요?" 혹은,

"상대방 주소나 주민등록번호는 모르지만 이체했던 계좌번호는 아는데 지급명령신청 할 수 있을까요?"

위와 같은 경우 지급명령신청은 할 수 없고, 민사소송을 하여 사실조회를 통해 사건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5년전에 돈을 빌려주었는데 상대방 계좌번호만 알아요. 민사소송 가능할까요?

 

 

 

조**씨는 이**씨와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사이였습니다.

5년전 급하게 쓸일이 있다며 약 1500만원을 빌려달라는 이씨의 말에 조씨는 망설임없이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따로 상환날짜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약 1년이 지난 후 조씨는 돈을 돌려달라고 이씨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씨는 주겠다는 말만하고 점점 연락이 뜸해지더니 결국 연락두절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친했던 막역지우였기 때문에 1500만원을 그냥 준셈칠까 하며 고민만 5년을 하였으나,

코로나로 상황이 조금 어려워지고 돈이 필요하게 되면서 머니백과의 상담을 통해 2021년 4월 머니백 대여금 민사소송을 신청하였습니다.

 

 

 

 

 

신청 당시 조씨는 이씨의 주민등록번호나 주소 등을 알지 못하였고 5년전 남아있는 이체내역에서 알 수 있는 이씨의 계좌번호만 알고있었습니다. 머니백에서는 계좌번호를 참고하여 해당은행에 사실조회신청을 하였고, 해당은행에서 보낸 사실조회회신을 통해 이씨의 인적사항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21년 5월 말 조씨는 이행권고결정정본, 승소판결문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원고나 피고가 개명한 사실이 있다면 이를 당사자 표시에 명시하여야 합니다.)

 

 

 

상대방의 계좌번호나 휴대폰번호 정도만 알고있는 경우에는, 지급명령신청이 아닌 민사소송을 하셔야 합니다.

 

저희 머니백은 수천건의 지급명령 사건, 민사소송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의 대응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머니백 민사소송은 100만원으로 신청 가능하고,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돈을 떼였는데 상대방의 주소나 주민등록번호를 모를경우에는 머니백 민사소송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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