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소송기간 단축시키고 빠르게 할 수 없을까

 

“돈을 달라고 하면 못 갚겠다고 큰소리 칩니다.”

 

최00님은 1년 전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10차례에 거쳐 1천 530만원을 빌려줬고 바로 돌려준다는 말을 믿고 기다렸는데요. 지인은 최근 주식으로 쏠쏠하게 벌었다고 하는데 돈을 갚을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몇 차례 독촉도 해보았지만, 돈이 없다면서 변제일을 또 미루는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수 차례 돈을 갚으라는 말에도 지인은 소액의 이자만 줬을 뿐 소식이 없었습니다.

 

 

결국 상처를 입은 것은 최00님이었어요. 사람도 잃고 돈도 잃게 된 것입니다. 변제일에 변제를 한 적도 없었고, 이자도 거의 주지 않은 것이에요. 최00님은 참다 못해 민사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변호사 수임료도 만만치 않았고, 민사소송기간이 길다는 얘기를 듣고 선뜻 결정을 하지 못했어요. 민사소송을 하다가 오히려 최00님이 소송 비용으로 손해를 볼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빌려준 돈이 소액이라 변호사 수임료를 생각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입니다. 게다가 민사소송기간이 길어지면 초조해지는 것은 최00님이죠. 그러나 소액이면서 돌려받기 힘든 경우를 위해서 ‘소액사건’이라는 절차가 있으니 실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소액사건심판이라는 제도로, 민사소송 사건 중 소액의 경우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만든 절차입니다. 빌려준 돈, 매매대금, 용역비, 임대차보증금, 떼인 돈 등 원금 기준 3000만원 이하라면 대상이 됩니다.

 

민사소송은 법률 요건 및 증거를 검토해야 하고 소송기간도 6~12개월 소요되는 점이 부담스러운 점이지만, 머니백은 민사소송을 신청하면 2~4달 안에 모든 절차를 자동으로 처리해 드리는 법적 서비스로 저렴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머니백에 신청을 하시면 민사소송에 대한 모든 정보를 문자와 이메일로 안내해 드립니다. 재판 날짜가 잡히더라도 재판에 출석하여 판사님이 묻는 질문에 5분~10분간 답변만 하면 됩니다.

 

머니백은 PC나 모바일로 간편하고 빠르게 신청이 가능하며, 전문 변호사가 내용을 검토하고 제출한 증거를 근거로 민사소송을 진행합니다. 신청 후 결제 하면 바로 문자 및 이메일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비용은 수임료의 1/10 수준이며 진행비용이며 그 동안 받지 못한 원금과 이자를 최대금액으로 계산해서 알려드립니다.

 

결국 최00님은 빌려준 돈과 이자까지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머니백에서 소장의 주장과 증거가 명확했기 때문인데요. 일반적으로 신청한 내용은 자동으로 소액사건으로 구분이 되어 온라인 접수 후 2~3개월 안에 판결문을 받습니다. 일반적인 민사소송보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주고 계십니다.

 

온라인으로 머니백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접수 후 2~3개월 기다리면 승소 판결문이 제공됩니다. 우리는 법을 몰라도, 민사소송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못 받은 돈을 걱정하며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머니백에 상담하시고 의뢰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