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플랫폼 '머니백'은 이름 그대로 떼인 돈을 받아내는 '지급 명령'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이나 웹페이지에서 대여금, 상대방 인적 사항 등을 입력하면 쉽고 빠르게 떼인 돈을 받을 수 있게 설계 돼 있다.
[출처: 중앙일보] 서초동에 부는 AI 바람…리걸테크가 온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89440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서초동에 부는 AI 바람…리걸테크가 온다
온라인으로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의뢰인과 변호사를 매칭해주는 플랫폼 '로톡'에선 지난 4월 한 달간 1만500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서비스를 만든 정재성 로앤컴퍼니 부대표는 "쇼핑, 독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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