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출신 변호사들과 카이스트 석박사 연구진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최적화된 법률서비스를 개발했다. AI 딥 러닝(Deep-Learning) 기술을 이용해 법원의 가압류 결정을 예측하는 모델이다. 머니백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6월 5일부터 가압류도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머니백은 지난해 1월 ‘지급명령’ 자동화서비스로 시작했다. 올해 초 ‘민사소송’을 추가한 데 이어 ‘가압류’까지 갖춰, 머니백 한 곳에서 비대면으로 ‘추심’ 관련 법률서비스를 일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https://news.v.daum.net/v/2020060706561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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