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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4

채권추심 혼자 하다가 벌금 받습니다 "받아야 할 돈을 달라고 했는데 경찰 출석이라뇨" 지인에게 4,000만 원을 빌려준 박모씨는 당황스러운 상황에 부닥치게 됐습니다. 약속했던 변제기일이 지나도 감감무소식이었던 지인이었지만 박 씨는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곧 있으면 돌려주리라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몇 개월이 지나도 아무런 연락은 없고 새 차를 뽑았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이에 지인이 일하는 곳을 찾아가 돈을 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지인은 오히려 채권추심을 하러 온 박 씨를 고소했습니다. 명예훼손과 영업방해로 말입니다. 지인이 고소한 이유는 박 씨가 채권추심을 한 곳이 자신이 일하고 있는 직장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자신이 돈을 빌린 사실은 인정하지만 이를 돌려달라고 다른 사람에게 알린 것은.. 2021. 9. 17.
채권추심 이사가야 할 상황에 돈을 받지 못했다면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20대 남성 A씨는 자신이 이사를 가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에 새로운 주택을 선택해서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그에 대한 잔금은 친척 B씨에게 빌려준 3천만원으로 해결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B씨는 1년 가상화폐와 주식 투자를 통해서 A씨에게 3천만원을 빌려주면 5천만원으로 불려서 갚겠으며 매달 이자로 30만원씩 주겠다는 약속도 하였습니다. 이후 B씨는 꼬박꼬박 이자를 A씨에게 납입하였기 때문에 A씨로서는 당연히 원금상환도 예정대로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A씨가 B씨에게 상환요구를 하자 B씨는 현재 자신이 갚을 돈이 없다면서 거절을 하였습니다. 이에 화가 난 A씨는 B씨가 보유한 주택을 담보로 해서라도 돈을 빌려 갚으라고 하였지만 B씨는 묵묵부답의.. 2021. 7. 21.
채권추심하다 명예훼손? 지급명령으로 해결된다. 채권추심하다 명예훼손? 지급명령으로 해결된다. A씨는 지인 B씨에게 3000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B씨는 빌려간 돈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몇 개월이 지나도록 B씨가 변제를 하지 않자 A씨의 화는 머리 끝까지 치달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B씨의 아들이 결혼한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참을 수 없던 A씨는 결혼식장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돈을 내놔라’라는 종이를 들고 시위를 한 것인데요. 하지만 이 일로 인해 A씨는 B씨에게 명예훼손으로 기소 당했습니다. 이유는 결혼식장에서 돈을 내놓으라는 글이 적힌 종이를 손에 들고, 옷과 배낭에 부착한 상태로 식장을 찾은 하객들이 모두 볼 수 있게 한 혐의입니다. 결국 법원은 명예훼손으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2020. 12. 16.
민사소송(지급명령)과 채권추심 많은 분들이 민사소송(지급명령)과 채권추심에 대해 구분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대여금, 매매대금, 용역비, 임대차보증금, 임금, 빌려준돈 등 못받은돈, 떼인돈을 쉽게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1. 민사소송(지급명령) Vs 채권추심 채권추심이란? 채권자의 위임을 받아 변제하기로 약정한 날까지 채무를 변제하지 아니한 자에 대한 재산조사, 변제의 촉구 또는 채무자로부터의 변제금 수령을 통하여 채권자를 대신하여 추심채권을 행사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즉, 채권추심이란 못받은돈이 있는 사람을 대신해서 돈을 받아달라고 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채권추심회사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규정되어 있는데, 채권추심업에 대하여 금융위원회로부터 허가를 받은 자를 말합니다. 참고로, .. 2020.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