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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명령340

[날아라 청변] 지급명령신청 자동화 서비스 ‘머니백’ 출시…박의준 변호사 "'머니백'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5분이면 지급명령 신청이 가능합니다. 비용도 15만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지급명령 신청 및 통보, 보정명령, 주소·송달방법 보정 등이 필요한 상황에서의 처리를 자동화해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했습니다." 지난 7일 서비스를 개시한 지급명령 신청 자동화 법률서비스 '머니백(https://moneyback2.me/)' 을 만든 박의준(41·변호사시험 1회) 보리움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머니백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먼저 고려해 만든 시스템이자, 사용자가 요구하는 부분을 계속 반영하는 시스템으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 2020. 6. 5.
"모바일로 쉽고 저렴하게" 법률서비스 '머니백' 출시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지급명령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 ‘머니백’이 출시됐다. ​ 카이스트(KAIST) 출신 변호사와 석박사 연구진들이 운영하는 법률 스타트업 ‘머니백’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화된 지급명령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머니백은 법률을 잘 알지 못하더라도 지급명령 제도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다. 지급명령제도란 받을 채권이 있는 경우 상대방에게 복잡한 소송을 제기하는 대신 법원에 ‘돈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구하는 절차다. 법정 출석이 필요없고 법원 검토만으로 채무자에게 ‘지급명령결정문’이 송달되도록 할 수 있어 편리하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0SJPRPO '모바일로 쉽고 저렴하게' 법률서비스 '머니.. 2020. 6. 4.
지급명령신청 머니백은 이런 분들이 이용했어요! 떼인돈 빌려준돈 못받은돈 받은 사람들 지난 1월에 서비스를 첫 시작한 머니백을 통해 떼인돈 빌려준돈 못받은돈 받은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 머니백을 이용했을까요? 어떤 돈을 못 받아서 머니백을 이용했는지, 주로 어디로 신청했는지 등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지급명령 신청을 어디서 해야 하나 고민이 될때 살펴보신다면 더욱 도움이 되실거예요! #머니백, 떼인돈 빌려준돈 못받은돈 받은 사람들은 이런 문제로 지급명령신청을 했다! 가장 돈을 못 받은 부분은 어떤 경우 였을까요? 바로 빌려준돈입니다. 대여금이라고 하는데요. 지인, 가족 등 빌려줬던 돈을 돌려받지 못해 지급명령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임대차보증금, 매매대금, 용역비 순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약정금, 투자금반환, 투자수익금, 매매대금반환, 부당이득금, 임금 등이 있었습니다. .. 2020. 6. 3.
‘반값’ 법률서비스 개척하는 리걸테크 스타트업 떼인 돈을 편리하게 받아 내는 지급명령 서비스 '머니백'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채권자의 신청에 따라 법원이 별도 심문 없이 채무자에게 내리는 지급명령은 채무자의 이의신청이 없으면 지급명령이 확정된다. 소송으로 몇 개월 소요될 일이 쉽게 해결된 셈이다. 소명자료가 있는 경우 휴대전화로 촬영, 전송 후 이름과 서명만 입력하면 AI 딥러닝 시스템이 5분 만에 위임장을 작성한다. 변호사나 법무사 의뢰 시 100만 원대 전후로 들던 비용도 10만 원 대로 확 낮아졌다. 머니백은 지난해 지급명령 서비스를 통해 신청된 금액이 150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1508163102310 ‘반값’ 법률서비스 개척하는 리걸테크 스타트업 # 2년 전 후배에게.. 2020. 6. 3.
[TF인터뷰] 법조계도 '언택트' 시대…"한국형 리걸테크 개발이 꿈" 국내 법조계도 예외는 아니다. 변호사 사회에서 '비대면 법률서비스' 확대를 주도하는 박의준 법률플랫폼 '머니백' 대표 변호사는 대법원 숙원 사업인 차세대 전자소송시스템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가 도입되면 엔지니어가 강점인 한국의 특성을 살린 세계 최고 수준의 '리걸 테크' 구축도 멀지 않았다고 본다. http://news.tf.co.kr/read/life/1791423.htm [TF인터뷰] 법조계도 '언택트' 시대…"한국형 리걸테크 개발이 꿈" 박의준 변호사(사진)는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비대면 지급명령과 민사소송 서비스에 이어 비대면 가압류 서비스를 개시한다. / 임세준 기자박의준 머니백 대표변호사 인터뷰.. news.tf.co.kr 2020.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