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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지급명령 미리 예방하는 법! (feat.대처법) 여러분은 매월초에 꼭 하는 루틴이 있으세요? 공과금 내기 카드값 내기.. 이런 것 말고 이건 내가 꼭 지킨다! 라면서 하는 그런 루틴 이요! 저는 매월 초에 등기부등본 떼어보는 걸 하는데요 제가 지난해 이사를 했는데 집주인도 직접 봤고 서류도 다 맞춰 썼고 보증보험도 다 무사히 가입 했는데도 워낙 전세 사기 뉴스가 많으니까 불안해서 떼어보게 되더라구요 이번달이 딱 1년인데 아직까지 무사하니 별일 없겠지만 (집주인님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안한 마음이 가시지 않는 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은 전세사기, 진짜 정말 미리 알아내는 방법 같은건 없었을지 이런 경우 우리가 해볼 수 있을 만한건 뭐가 있을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안되는 경우]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 보증 가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고객(임차인) 사유 -.. 2024. 4. 14.
지급명령신청비용 가장 합리적인 선택 (머니백 성공사례) 보통의 경우 용역비는 노동청을 통해서 처리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모든 이들을 구제하기는 어렵다 보니 프리랜서 형태나 단기 용역을 의뢰하는 경우에는 돈을 못받으면 되돌려 받는 방법으로 지급명령신청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지급명령신청비용 성공사례 케이스도 용역비에 대한 내용인데요. 공연을 하기로 하고 계약을 했던 A씨는 15,400,000원에 용역 계약을 했습니다. 이후 용역은 정상적으로 납품을 하였으나 돈을 나눠서 일부 지급받아왔는데도 잔액 3,700,000원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지급명령을 신청했습니다. 신청 후 2주만에 확정이 되면서 지급명령정본을 토대로 못받은 돈을 되돌려 받았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받아야 하는 돈인데 못받게 되면서 어려움이 많으셨을 텐데 .. 2024. 4. 11.
소액 지급명령신청 가능할까? 못받은돈신고 혼자서 하기! 빌려간 돈을 안 갚으면 그 금액이 작고 크고를 떠나서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죠 제가 어떤 고객님과 상담을 하면서 들은 이야기로는 내가 만만해서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돈을 빌려준 자신을 탓하게 되기도 하고 여러모로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합니다. 빌려간 사람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빌려준 사람은 빌려주고도 고통스러우니 참으로 어려운 상황인듯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소액 지급명령신청도 동일한데요 금액을 떠나 갚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빌려준 사람이 힘들지 않는 방향으로 못받은돈신고를 하려고 지급명령신청하는 케이스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액이 크지 않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임에도 이렇게 신청하시는 것 보면 오죽했으면 이렇게 할까 라는 생.. 2024. 4. 11.
지급명령신청 셀프로 안했더니..(성공사례) 안녕하세요 머니백 박의준 변호사입니다. 벚꽃이 이맘때 쯤이면 피었어야 했는데 예정보다 늦어지는 것 같네요 기분이라도 벚꽃을 느껴보려고 컬러를 지정해봤는데 어떠세요? 오늘은 매매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케이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머니백을 통해 지급명령신청 셀프 대신에 의뢰하신 분들이 많이 신청하시는 항목 중 하나가 바로 매매대금입니다. 돈을 받고 물건을 사는 게 당연한 이치이지만 그게 잘 안되는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안타깝네요 어떤 지급명령신청서였는지 지급명령신청 기간은 어땠는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식용유 35개를 구매하는 대가로 16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채무자는 물건을 전달 한 후 매매대금 지급을 청구했습니다만 잔금인 114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채무자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채권자는 받아야 하는 돈을 되돌려.. 2024. 4. 4.
빌려준돈고소 차용증 안쓴 경우엔 어떻게? 안녕하세요 머니백 박의준입니다. 제가 SNS를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지만 요즘에 재테크로 돈 모으는 방법 절세 하는 법 등 돈을 더 많이 모으고 아끼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걸 체감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만큼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살게 하는데에 경제적 뒷받침이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할텐데요 이처럼 아끼고 불려야 하는 돈을 여러 사정에 의해 빌려간 사람이 갚지 않으면 참으로 난감합니다 빌려준돈고소를 하려다 머니백으로 찾아오시게 되는 분들의 사연을 들으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차용증을 써야한다는 것 모르지는 않지만 친구 사이에 가족 간에 무슨 차용증이냐며 문서상으로 돈을 빌려준 사실을 남기기 꺼려 하는 경우도 있다 보니 의외로 차용증을 쓰지 못한채로 돈을 빌려주는 경우가 많.. 2024.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