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주소만 알아도 지급명령이 될까? (성공사례)

돈 안준게 있다고 회사로 법원 문서가 
날라온다면 어떨까요? 
법원 문서의 힘이 이럴때 가장 발휘가 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회사 주소로 송달 후 돈을 되돌려 받은
사례를 소개해드릴게요!

2023년 10월 4일에 5백만원
2023년 10월 5일에 5백만원
2023년 10월 6일에 7백만원 
총 1700만원을 빌려주었던 채권자는
2023년 12월 17일에 채무자에게 대여금을 지급을 
청구했지만 갚지 않아 지급명령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본문 2 

지급명령신청을 하면 서류를 채무자가 받을 수 있게 
송달을 집에서 회사로 옮겨가며 하게 되었는데 
회사로 송달하고 난 다음에 상대방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본문 3

단순히 빌려줬던 돈 뿐만 아니라 
머니백 지급명령신청을 할때 지불했던
수수료까지 모두 받아서 취하해 달라고 하셔서
기분좋게 처리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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