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나 선후배에게 좋은마음으로 돈을 빌려주었다가 못받는 경우, 많이들 겪어보셨을 겁니다.
서로간 신뢰를 바탕으로 돈거래를 하였지만,
상대방이 갚을 의향없이 차일피일 미루거나 혹은 애초에 상대방이 갚을 마음이 없었다면 속상하고 배신감이 들겠죠.
오늘은 100만원 이하의 소액 지급명령신청 및 확정된 성공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박**씨와 송**씨는 친한 선후배사이였습니다.
후배 박씨는 선배 송씨가 급하다며 30만원만 빌려달라고 하여 흔쾌히 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송씨는 30만원 중 20만원만 갚은 후,
남은 10만원도 돌려달라는 후배 박씨의 연락을 받지 않고 심지어 박씨의 번호를 차단까지 하였습니다.
2021년 2월 배신감을 느낀 박씨는 머니백과의 상담을 통해 떼인돈 10만원에 대해 저희 머니백 지급명령신청을 하셨습니다.
원금은 10만원이었지만,
저희 머니백지급명령은 지연이자를 자동으로 계산해주기 때문에
박씨가 신청한 금액은 정확히 110,463원이었습니다.
박씨는 머니백 지급명령 신청후 한달만인 2021년 3월에 지급명령결정이 확정되었습니다.
두 번째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백*씨와 윤**씨는 친한 친구사이었습니다.
급전이 필요하다는 윤씨의 부탁에 백씨는 3번에 걸쳐 총 50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변제일이 되었으나 윤씨는 갚을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백씨에게 50만원만 더 빌려주면 한번에 100만원으로 갚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백씨는 안된다고 하였고, 그 후에도 윤씨는 돈을 갚지 않았습니다.
이에 2021년 4월 백씨는 못받은돈 50만원에 대해 저희 머니백 지급명령을 신청하셨습니다.
저희 머니백 신청 후 28일만인 2021년 4월 백씨는 지급명령결정이 확정되었습니다.
금액이 적은데 지급명령신청할 수 있을까?
오히려 신청비용이 더 드는거 아닐까?
라고 고민하고 계신다면 지금 바로 저희 머니백 지급명령 신청하세요.
금액이 적은 소액지급명령신청도 OK!
더구나 지급명령결정이 확정되면 머니백 이용비용을 상대방에게 청구해 받아낼 수 있습니다.
저희 머니백은 수천건의 지급명령 사건, 민사소송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의 대응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머니백 지급명령은 15만원으로 신청 가능하고, 신청한 내용은 변호사가 직접 검토하니다.
그리고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여금 지급명령신청, 소액지급명령신청 저희 머니백이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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