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백 대여금 지급명령 확정! 성공후기

안녕하세요. 머니백입니다.

지급명령에 대한 글을 올리고 나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댓글 등으로

지급명령 신청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정말 신청하면 확정되고 얼마나 걸리는지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번에는 저희 고객님의 지급명령신청

성공 사례와 더불어 소중한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형과 동생 사이였던

채권자 A씨와 채무자 B씨

 

어느날 B씨가 A씨에게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며

300만 원을 빌려달라고 하였고

친한 형이었기에 아무런 의심 없이

빌려주었습니다.

 

2달이 지나고도 돈을 돌려준다거나

소식이 없길래 A씨가 직접 연락을 취했지만

현재 개인회생 중이며 돈이 나올 구멍이 없다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주겠다고 하면서

B씨는 빌려준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사정을 이해해주며 기다린 기한이

1년 정도 되었고 그동안 A씨가 받은 돈은

8만원이었습니다.

 

A씨는 B씨가 돈을 갚을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여

머니백에 대여금 지급명령신청을 하였습니다.

 

 

A씨는 지난 5월에 지급명령신청을 하여

5월 17일 지급명령신청서를 송달했고

약 2주가 지난 6월 1일에

지급명령결정이 확정되었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친하니까, 좋은 마음으로 빌려주었지만

돌려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마음이 불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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