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AI활용 법률서비스 스타트업들에겐 '기회'
IT기술을 활용해 새로 등장한 법률서비스 스타트업들이 모처럼 기회를 맞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급명령신청과 민사소송 자동화 서비스를 하는 법률플랫폼 머니백은 지난 2월 신청건수가 1월에 비해 47.6% 증가했다고 밝혔다. 머니백은 지난 1년 기준으로 가장 큰 폭의 상승세였다고 설명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30816238291171
코로나 확산에 변호사도 '불황'…'비대면 서비스'만 '활황' - 머니투데이 뉴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되면서 변호사업계도 위기를 맞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2월 이후 변호사 사무실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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