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신청이후1 지급명령 신청 그 이후는?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거래를 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중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채무 거래인데요. 특히 가까운 지인과 거래할 때는 계약서를 쓰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친하다고 해서 계약서를 쓰기 껄끄러워하다 시간이 지나서 문제가 생긴다면 상황은 더욱 복잡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머니백은 어떠한 경우에도 계약서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머니백 지급명령 사례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자면 A씨는 대학교 때 친했던 친구 B씨에게 부모님 수술비가 부족하다며 오랜만에 연락이 와 700만원을 빌려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물론 A씨에게도 큰돈이지만 B씨와 친한 사이기도 하였고, 사정이 딱하다 보니 빌려주기로 결심했습니다. 분명 1년 안에 돈을 돌려주기로 약속했지만 1년이 지나도 B씨.. 2023.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