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금전소비대차 계약 후 받지 못한 돈 돌려받은 후기

 

 

 

안녕하세요 머니백입니다.

지급명령을 신청하시는 분들 중에서

친한 사이에 돈을 빌려주면서

돈을 받기까지 너무 힘든 과정을 거치고

고민을 하시다 요청을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금전거래가 오갔고

마땅히 받아야 할 돈은

꼭! 지급명령을 신청하셔서

받아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A 씨와 B 씨는

서로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사이였습니다.

어느 날 B 씨에게 큰돈을 사용할 급한 일이 생겨

A 씨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A 씨는 평소에도 친한 사이를 유지했고,

B 씨의 급한 일을 해결해 주고 싶은 마음에

급한 대로 금전소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B 씨는 A 씨에게 계약을 하고 나서

약 2주 후에 갚기로 약정하였으나

약속된 당일이 되어도

B 씨는 A 씨에게 한 푼도 변제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A 씨는 기다리다

머니백 지급명령을 신청하였습니다.

 

 

 

지난 2023년 3월 중순에

머니백 지급명령신청을 하였고

신청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4월 초에 모두 변제받아

지급명령신청을 취하했습니다.

 

 

소중한 친구였기에

머니백에 신청하기까지

엄청난 고민이었을

고객님의 진심이 담긴 후기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소액 매매 대금 지급명령 최종 정리

머니백에 신청하고 약 2주 안에

대여금을 돌려받아

지급명령신청 취하

 

이렇게 지급명령을 신청하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줄 수 있으며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돈도

충분히 돌려 받으 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