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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백589

못받은돈받기 민사소송까지 갔지만 승소! 성공사례 빌려준돈을 되돌려 받지 못한 사례는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광고비용으로 대행비를 지불했다가계약 중도 취소로 위약금을 요청했지만되돌려 받지 못해 지급명령신청과민사소송을 하게 된 사례 입니다.  민사소송으로 못받은돈 받기가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머니백 민사소송 서비스를 진행하시게 되면출석 한번 만으로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참고해주세요! :)   2023년초 다양한 광고를 집행하고 있던A씨는 SNS광고를 집행하는 B씨에게광고 대행 계약으로 200만원을 지급했고 계약이 원활하게 진행되지않는다는 사실을 느껴 계약을 취소하게 됩니다.  중도 취소로 위약금을 제외한나머지 90만원을 되돌려 받기로 했던A씨는 약속된기한인 3월 30일까지 돈이 입금되지 않자 지속적으로 재촉을 하게 되.. 2024. 4. 30.
가압류가 꼭 필요한 케이스 모음 (못받은돈가압류) 트레이서? 라는 드라마 아세요? 보면 세금을 내지 않고 요리조리 숨기는 체납자들의 숨은 돈을 찾아내는 과정이 나오는데요. 돈을 빌려간 사람들, 세금을 내야 하는 사람들 등 꼭 줘야 하는걸 안주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나만 아는 장소에 숨기려는 경향이 있나봅니다. 이런 이유때문에라도 반드시 필요한 절차가 있는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지급명령 또는 민사소송 후 강제집행하면 됩니다! 재산조사 결과 후 진짜 돈 없는데 빌렸다면 이후 고소로 처벌이 가능합니다. 재산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빼돌릴 것으로 우려 된다면 그땐 가압류를 신청하면 됩니다. 가압류는 주로 부동산을 위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은행의 경우 가압류를 하면 해당 은행에 있는 예금, 보험 등 모든 채무자 명의 돈이 가압류 됩니다. 은행 여러개 가.. 2024. 4. 14.
소액 지급명령신청 가능할까? 못받은돈신고 혼자서 하기! 빌려간 돈을 안 갚으면 그 금액이 작고 크고를 떠나서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죠 제가 어떤 고객님과 상담을 하면서 들은 이야기로는 내가 만만해서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돈을 빌려준 자신을 탓하게 되기도 하고 여러모로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합니다. 빌려간 사람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빌려준 사람은 빌려주고도 고통스러우니 참으로 어려운 상황인듯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소액 지급명령신청도 동일한데요 금액을 떠나 갚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빌려준 사람이 힘들지 않는 방향으로 못받은돈신고를 하려고 지급명령신청하는 케이스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액이 크지 않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임에도 이렇게 신청하시는 것 보면 오죽했으면 이렇게 할까 라는 생.. 2024. 4. 11.
지급명령신청 셀프로 안했더니..(성공사례) 안녕하세요 머니백 박의준 변호사입니다. 벚꽃이 이맘때 쯤이면 피었어야 했는데 예정보다 늦어지는 것 같네요 기분이라도 벚꽃을 느껴보려고 컬러를 지정해봤는데 어떠세요? 오늘은 매매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케이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머니백을 통해 지급명령신청 셀프 대신에 의뢰하신 분들이 많이 신청하시는 항목 중 하나가 바로 매매대금입니다. 돈을 받고 물건을 사는 게 당연한 이치이지만 그게 잘 안되는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안타깝네요 어떤 지급명령신청서였는지 지급명령신청 기간은 어땠는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식용유 35개를 구매하는 대가로 16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채무자는 물건을 전달 한 후 매매대금 지급을 청구했습니다만 잔금인 114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채무자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채권자는 받아야 하는 돈을 되돌려.. 2024. 4. 4.
빌려준돈고소 차용증 안쓴 경우엔 어떻게? 안녕하세요 머니백 박의준입니다. 제가 SNS를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지만 요즘에 재테크로 돈 모으는 방법 절세 하는 법 등 돈을 더 많이 모으고 아끼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걸 체감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만큼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살게 하는데에 경제적 뒷받침이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할텐데요 이처럼 아끼고 불려야 하는 돈을 여러 사정에 의해 빌려간 사람이 갚지 않으면 참으로 난감합니다 빌려준돈고소를 하려다 머니백으로 찾아오시게 되는 분들의 사연을 들으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차용증을 써야한다는 것 모르지는 않지만 친구 사이에 가족 간에 무슨 차용증이냐며 문서상으로 돈을 빌려준 사실을 남기기 꺼려 하는 경우도 있다 보니 의외로 차용증을 쓰지 못한채로 돈을 빌려주는 경우가 많.. 2024.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