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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백 성공사례/머니백 민사소송25

민사소송'부당이득금'성공사례-퇴직금과다지급 반환청구 승소판결! 임금이나 퇴직금을 제때 지급받지 못하거나 혹은 받아야 할 액수에 못미치는 금액만 받아서 이를 지급받기 위해 지급명령신청이나 민사소송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임금이나 퇴직금을 과다지급해서 다시 반환받으려는 소송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 ​ 주식회사 ***은 10여년 일을 하고 퇴직을 하게된 김씨에게, 회사직원 계산 착오로 퇴직금이 원래 주어야 할 금액보다 더 지급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에 과다지급한 부분에 대한 금액을 다시 돌려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씨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였고, 회사측에서 여러차례 내용증명을 보냈음에도 돈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에 2021년 4월 회사측은 머니백과의 상담을 통해 김씨를 상대로 머니백 부당이득금반환 소송을 하였습니다. ​ ​ .. 2021. 6. 28.
민사소송'대여금'성공사례-나홀로 민사소송하려다 머니백에 맡겼는데 한달반만에 빨리 승소판결받았어요. 머니백 민사소송은 신청한 내용에 따라 자동으로 일반민사소송(단독, 합의부(2억 이상 청구사건)) 사건과 소액사건(3000만원 이하)으로 구분되어 처리되고 있습니다. 그중 소액사건이란, 소액의 민사사건을 간이한 절차에 따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하여 만든 민사소송 절차를 의미합니다. 즉 빌려준돈(대여금), 매매대금, 용역비, 임대차보증금 등 못 받은 돈, 떼인돈이 소액인 경우에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만든 민사소송 절차가 소액사건심판 절차입니다. 오늘 소액사건으로 한달반만에 승소판결을 받은 최씨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최씨와 권씨는 오랜 친구사이였습니다. 어느날 권씨는 약 2000만원이 필요하다며 최씨에게 돈을 빌려달라 요청하였습니다. 권씨는 이래저래 상황설명을 하며 6개월후에 꼭 갚겠다고 최씨에게 약속하였.. 2021. 6. 24.
민사소송'대여금'성공사례-상대방 주소나 주민등록번호는 모르고 이체한 계좌번호만 알아요. 머니백에 문의를 하시는 분들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대방 주소나 주민등록번호는 몰라요. 그런데 휴대폰번호는 알아요. 지급명령신청 가능한가요?" 혹은, "상대방 주소나 주민등록번호는 모르지만 이체했던 계좌번호는 아는데 지급명령신청 할 수 있을까요?" 위와 같은 경우 지급명령신청은 할 수 없고, 민사소송을 하여 사실조회를 통해 사건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5년전에 돈을 빌려주었는데 상대방 계좌번호만 알아요. 민사소송 가능할까요? 조**씨는 이**씨와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사이였습니다. 5년전 급하게 쓸일이 있다며 약 1500만원을 빌려달라는 이씨의 말에 조씨는 망설임없이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따로 상환날짜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약 1년이 지난 후 조씨는 돈을 돌려.. 2021. 6. 10.
민사소송'대여금'성공사례-상대방이 지급명령 이의신청했는데 대응방법이 뭐죠? 통계적으로 상대방이 지급명령결정에 이의신청을 하는 확률은 약 11%입니다. 시간을 끌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설마 민사소송까지 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그 이유는 매우 다양합니다. 머니백 민사소송 사건 중에는 처음부터 민사소송 하시는 분들도 있고, 지급명령절차에서 상대방이 이의신청을 하여 민사소송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 지급명령신청 했는데 상대방이 이의신청했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 ​ 임**씨는 친한 선배인 유**씨에게 여러번에 걸쳐 1000만원 정도의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상환날짜가 지나도 유씨는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였고 나중에는 연락조차 제대로 받지 않았습니다. 좋은마음으로 돈을 빌려주었지만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는 유씨에게 임씨는 큰 상심을 함과 동시에 배신.. 2021. 6. 8.
민사소송으로 못받은돈 돌려받은 사례 민사소송으로 못받은돈 돌려받은 사례 “제 돈을 갚을 생각이 없어 보여요.” 오모씨는 지인에게 빌려준 3000만원 때문에 속앓이를 했습니다. 돈을 돌려주겠다던 변제일에도 못 주겠다는 연락만 하고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약속한 이자도 받지 못하자 오모씨는 법적으로 받아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모씨는 머니백에 민사소송을 신청해주셨습니다. 민사소송은 상대의 주소를 모르거나, 갚기로 한 금애게 대한 논란이 있을 때 진행할 수 있는 법적 절차인데요. 법원이 법률 요건과 증거를 검토해서 판결을 내리는데 6~12개월까지 걸릴 수 있었습니다. 반가운 점은, 오모씨가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는 말만 듣고 상대방은 당장 돈을 갚겠다며 연락이 온 것입니다. 오모씨는 바로 다음날 상대방에게 돈을 받고 민사소송 취하를 .. 2021.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