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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받은돈 받는 방법

머니백으로 보이스 피싱 피해금도 돌려받는다

by 머니백투미 2020. 11. 2.

머니백으로 보이스 피싱 피해금도 돌려받는다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당해 돈을 뜯기더라도 법적으로 돈을 받을 길이 있을까요? 실제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 김00님은 피해금을 돌려 받으라는 판결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이스피싱으로 고통을 당하고 계시는데요. 경우에 따라서 보이스피싱으로 당한 금액을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보이스피싱으로 당한 피해금에 대한 민사소송을 다뤄보겠습니다.

 

김00님은 우연히 전화를 받았는데요. 그런데 이 전화는 보이스피싱이었고 김00님은 A에게 5000만원이라는 금액을 입금하고 말았습니다. 정신을 차려 보니, 그 돈은 보이스피싱 범죄자에게 전달이 되었고 김00님은 눈 뜨고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전 재산을 날려버린 김00님은 절망으로 가득했습니다. 보이스피싱으로 당하면 돈이 금새 증발이 되어 돌려받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번 경우는 달랐습니다.

 

A는 보이스피싱 범죄자에게 계좌를 개설하면 대출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A 명의의 계좌를 개설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계좌에 대한 정보를 범죄자에게 넘겼고, 그 후 김00님은 보이스피싱을 당해 A 명의의 계좌로 5000만원을 입금하였는데요. 김00님과 A 사이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도 5000만원의 이익이 발생한 것입니다. 김00님은 그만큼 손해를 본 것이지요. A는 보이스피싱 가담자로 이를 방조한 행위를 한 것입니다.

 

김00님은 A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머니백에 신청하고 법원의 판결을 기다렸습니다. 이때 진행된 민사소송의 절차를 간단히 말씀 드릴게요. 김00님은 6월24일에 머니백에 민사소송을 신청하였고 29일에는 소장 작성 완료하고 이메일 및 문자로 전송하였습니다. 29일 당일 법원에 민사소송을 신청하였고 8월3일에는 통장 주인 A에게 송달이 되었습니다. 그 후 보정명령과 변론을 진행한 끝에 10월 27일 판결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피고 A는 원고 김00에게 민법 제760조 제1항 내지 제3항에 따라 원고의 손해액인 5000만원에 을 배상할 의무가 있다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A는 원고 김00에게 5000만원 및 이에 대한 이자를 갚는 날까지 12%의 이자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소송비용 또한 비고가 부담한다는 내용입니다. 법원에서는 A의 통장에 입금된 돈을 부당이득금으로 보고 돌려주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렇듯 법률지식이 없더라도 모바일만으로 단 5분만에 민사소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내용을 입력하고 결제만 하면 전문 변호사가 소장 작성부터 판결까지 안내합니다. 대여금, 매매대금, 용역비, 임대차보증금, 약정금, 투자금, 임금, 퇴직금, 부당이득금 등 못 받은 돈, 떼인 돈을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머니백은 재판절차 진행도 이메일과 문자로 자동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재판 날짜가 결정되면 재판 일시, 장소를 알려드리고, 출석 시 대응방법 관련 안내자료를 보내드립니다. 재판에 출석하시면 판사님이 묻는 질문에 5~10분 정도 대답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판례를 통해 데이터를 모아 최대로 받을 수 있는 돈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받을 돈과 지연된 기간만큼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돈을 늦게 지급하면 그만큼의 연제 이자까지 추가해서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머니백에서 저렴하게 민사소송을 시작해 보세요. 꼭 승소하시고, 떼인 돈과 소송비용도 상대방에게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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